신한은행-유원대, '헤이영 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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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유원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 지식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유원대에 헤이영 캠퍼스를 도입해 뜻 깊다"며 "유원대 학생들에게 차별화한 대학 디지털경험을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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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유원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자 신분증(모바일 학생증), 학사 행정서비스 등 대학 생활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유원대에 ▲모바일 학생증을 통한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에 대한 'Push 알림서비스' ▲성적·강의 시간표·등록금 납부내역 조회 등의 학사관리 ▲도서관 출입 및 열람실 좌석배정 등 주요 학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 지식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유원대에 헤이영 캠퍼스를 도입해 뜻 깊다"며 "유원대 학생들에게 차별화한 대학 디지털경험을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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