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림 ‘싼토의 기도’ 선물…에스몬 사이몬 바누아투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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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몬 사이몬 바누아투 국회의장이 21일 오전 경기 이천시 호법면 렘넌트신학연구원에서 열린 '제26차 2023 세계선교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그는 '싼토의 기도'라는 제목의 그림을 전달하며 "바누아투는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이다. 한국교회가 바누아투에 학교를 지어주고 매년 의료선교팀을 파견해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3일 임마누엘서울교회 등에서 선교축제주일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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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몬 사이몬 바누아투 국회의장이 21일 오전 경기 이천시 호법면 렘넌트신학연구원에서 열린 ’제26차 2023 세계선교대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이몬 국회의장 일행은 지난 18일부터 방한 중이다. 22일 부산 시장을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의 건을 논의한다.
그는 ‘싼토의 기도’라는 제목의 그림을 전달하며 “바누아투는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이다. 한국교회가 바누아투에 학교를 지어주고 매년 의료선교팀을 파견해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주최한 이 헹사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 등 각국 선교사를 포함해 43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 성구는 ’나 혼자 가야 하는 길’(행 9:15)이다.
23일 임마누엘서울교회 등에서 선교축제주일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천 글·사진=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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