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라오스 야구대표팀 초청 시구-시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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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KT 위즈와 주말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22일 경기 시구 및 시타는 라오스 야구대표팀이 맡는다.
두산은 이날 경기에 라오스 대표팀 및 관계자 35명을 초청했다.
두산은 조 기장이 시구자로 나서는 23일 경기에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 100명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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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와 주말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22일 경기 시구 및 시타는 라오스 야구대표팀이 맡는다. 투수 흐(Hue, 18)가 시구, 야구대표팀 주장 몽리(Mong Lee, 22)가 시타를 담당한다.
라오스 야구대표팀은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해 한국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두산은 이날 경기에 라오스 대표팀 및 관계자 35명을 초청했다. 라오스 대표팀은 두산 베어스 선수단 훈련을 참관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경기 시구자는 조성국 기장이다. 조성국 기장은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속으로 1998년부터 2019년까지 22년간 육군 헬기 조종사로 복무했다. 2019년부터는 산림청 헬기 조종사로 근무 중이다.
두산은 조 기장이 시구자로 나서는 23일 경기에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 100명을 초청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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