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캔갤러리, 전 세대 감상 가능한 일러스트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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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캔갤러리가 다양한 세다가 편안하게 감상하고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일러스트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캔갤러리 관계자는 "매달 다양한 작가와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관람객들의 재방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핵심 상업지가 아님에도 누적관객 1만명을 달성,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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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구캔갤러리가 다양한 세다가 편안하게 감상하고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일러스트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트렌디하고 캐쥬얼한 일러스트 미술 전문 갤러리로 이색적인 체험과 참여형 작품을 통해 미술 감상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있다. 새로운 흥미 방법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일러스트 미술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와 작업방식을 알리며 예술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공감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할 수 있는 미술, 미각을 통해 감각적인 만족을 채워주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이 일반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유대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미술 전시의 새로운 접근방법은 인근 지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관람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예술콘텐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구캔갤러리 관계자는 "매달 다양한 작가와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관람객들의 재방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핵심 상업지가 아님에도 누적관객 1만명을 달성,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캔갤러리는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 중 하나인 고양이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며, '슬기로운 냥이생활'이라는 귀여운 일러스트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후속전시로는 꽃을 주제로 일러스트레이터 케일리, 봄블리, 윤꽃과 함께 화사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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