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돌아온다…오늘(21일) 소집해제 [엑's 투데이]
명희숙 기자 2023. 4. 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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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셔누본명 손현우)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다.
셔누는 2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
앞서 셔누는 난 2021년 7월 22일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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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본명 손현우)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다.
셔누는 2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마지막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앞서 셔누는 난 2021년 7월 22일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셔누는 2020년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하며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셔누는 입대 당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되었다"면서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그것들을 제 선에서 최대한 보답할 테니까 몬스타엑스 그리고 셔누와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민혁은 지난 4일 입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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