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식' 자주 먹으면… 피부 빨리 처진다

◇짜고 달게 먹는 습관, 피부 탄력 떨어뜨리는 주범
짜게 먹는 습관은 피부에 독이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건조해진 피부는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잘 생긴다. 단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도 좋지 않다. 당분을 섭취해 혈당이 오르면 활성산소와 최종당산화물이 몸속에 쌓이는데, 이들이 과도하게 많으면 피부 노화가 앞당겨진다. 최종당산화물은 쉽게 말해 ‘당 독소’다.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약 10%가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그 양이 지나치게 많으면 세포에 산화 반응을 일으켜 신체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피부 노화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나트륨과 당이 많이 든 음식을 멀리하는 게 좋다. ▲달고 짠 가공식품 ▲정제된 설탕이 든 식품 ▲고탄수화물 식품 등이 그 예다.
◇비타민C 등 항산화 물질 풍부한 식품 자주 먹어야
반대로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되는 식습관도 있다. 과도할 경우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 항산화 식품을 먹는 것이다. 석류, 굴, 아보카도, 시금치처럼 ▲비타민A ▲비타민C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좋다. 특히 비타민 C는 우리 몸이 자체적으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도운다는 점에서 피부 건강에 이롭다. 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과일과 키위,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에 특히 풍부하다. 콜라겐 생성에 쓰이는 ▲글리신 ▲프롤린 등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음식도 좋다. 글리신은 전복·가리비·성게·갈치·밀 배아 등에, 프롤린은 명태·조기·표고버섯 등에 많이 들었다.
섭취한 영양소를 피부가 잘 공급받아야 노화를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다. 그러려면 피부에 영양소와 산소가 많이 공급돼 재생이 가장 활발해지는 밤 10시~새벽 2시엔 푹 자는 게 좋다. 이 시간에 깨어 있으면 낮에 거칠어진 피부가 잘 회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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