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선교전략은?…정인찬 총장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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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연대(세선연·대표 최요한 목사)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제102차 포럼을 개최한다.
미주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외통일선교대학장, 기독사이버대학 미주지역 학장, 백석대 목회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세선연은 2011년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설립했다.
유명 강사를 초청하는 세계선교연대 포럼은 2013년 1월부터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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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서
세계선교연대(세선연·대표 최요한 목사)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 별관 컨벤션홀에서 제102차 포럼을 개최한다.
강사는 정인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다.
정 총장은 연세대 신학대학원과 장신대 신대원, 샌프란시스코 신대원 등을 졸업했다.
미주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외통일선교대학장, 기독사이버대학 미주지역 학장, 백석대 목회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세선연은 2011년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설립했다.
이듬해 국제선교신문(사장 김주덕 장로)을 창간해 각국 선교 소식을 전하면서 국제적인 선교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유명 강사를 초청하는 세계선교연대 포럼은 2013년 1월부터 운영 중이다.
선교전략 공유를 위해 최근 세계선교총회 신학원을 개강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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