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체전 성화 '채화'
성민규 2023. 4. 20.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20일 울진 망양정 해맞이공원, 경주 토함산에서 각각 채화됐다.
울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성화 채화·봉송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울진 망양정 해맞이공원에서 채화된 성화는 차량과 주자가 182.82km 구간을 나눠 봉송했다.
이 성화는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와 함께 울진 연호체육공원에 안치됐다가 21~24일 울진종합운동장 성화대에서 불을 밝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진 망양정 해맞이공원, 경주 토함산서 '채화'
두 곳서 채화된 성화, 울진 연호체육공원 '안치'
21~24일 울진종합운동장서 불 밝혀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20일 울진 망양정 해맞이공원, 경주 토함산에서 각각 채화됐다.
이 성화는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와 함께 울진 연호체육공원에 안치됐다가 21~24일 울진종합운동장 성화대에서 불을 밝힌다.
두 곳서 채화된 성화, 울진 연호체육공원 '안치'
21~24일 울진종합운동장서 불 밝혀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20일 울진 망양정 해맞이공원, 경주 토함산에서 각각 채화됐다.
울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은 성화 채화·봉송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울진 망양정 해맞이공원에서 채화된 성화는 차량과 주자가 182.82km 구간을 나눠 봉송했다.
성화 봉송 주자들은 10개 읍·면 전체(4.12km)를 순회했다.
이 성화는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와 함께 울진 연호체육공원에 안치됐다가 21~24일 울진종합운동장 성화대에서 불을 밝힌다.
한편 올해 도민체전은 '뛰어라 희망 울진, 날아라 경북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법부와 대립각, 이재명 재판에 악영향”…민주, ‘대응법’ 두고 내홍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레전드’ 이다빈의 희망 “버추얼 태권도, e스포츠이자 하나의 게임 됐으면” [쿠키인터뷰]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김기현 “침몰하는 이재명호, 이제는 배를 버려야”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