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월봉저작상에 장진엽 교수… 조선통신사 필담 교류 분석해
김남중 2023. 4. 20.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철우)는 제48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장진엽(42) 성신여대 한문교육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조선과 일본, 소통을 꿈꾸다: 조선통신사 필담 교류의 역사'(민속원, 2022)이다.
월봉저작상은 일제강점기에 언론인, 교육자로 민족운동에 헌신했던 월봉 한기악(1898~1941) 선생을 기리며 학문과 문화 창달을 돕기 위해 제정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철우)는 제48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장진엽(42) 성신여대 한문교육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조선과 일본, 소통을 꿈꾸다: 조선통신사 필담 교류의 역사’(민속원, 2022)이다.
월봉저작상은 일제강점기에 언론인, 교육자로 민족운동에 헌신했던 월봉 한기악(1898~1941) 선생을 기리며 학문과 문화 창달을 돕기 위해 제정됐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흑인 클레오파트라는 역사 왜곡” vs “싫으면 보지마!”
- “2㎏ 빠졌다?”…인플루언서 허위 광고에 속지 마세요
- 젠더리스 스쿨 수영복 눈길… 日 200개 학교 도입 검토
- 만취→아반떼 강탈→3대 추돌…영등포 30대 한밤의 폭주
- 다풀린 바지, 골반에…‘돌려차기’ 피해자 옷, DNA 재검
- 네이버 워킹맘 개발자, 육휴 복직 후 극단선택 파문
- 아스트로 문빈, 강남 자택서 숨진채 발견…“충격, 애도”
- “사람친줄 몰랐다”는 음주 뺑소니…CCTV 찍힌 거짓말
- 앳된 영정에 ‘당신 잘못 아닙니다’…국대 출신 전세사기 피해자 발인
- “어려운 이웃 위해” 100만원 봉투 놓고 간 주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