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용연’(龍淵) 새 단장 마치고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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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8경 중 하나이자 수원화성 명소인 용연(龍淵)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수원시는 지난 1월 시작한 용연 정비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고 20일 밝혔다.
용연은 몇 년 전부터 수원시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수원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용연 주변이 푸릇푸릇한 잔디로 덮였고, 연못 물도 맑아졌다"며 "새 단장을 마친 용연에 많은 시민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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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8경 중 하나이자 수원화성 명소인 용연(龍淵)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수원시는 지난 1월 시작한 용연 정비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고 20일 밝혔다.
호안석(湖岸石)을 정비하고, 연못 주변에 잔디를 심었으며 안전 난간·관수시설 등을 설치했다.
용연은 몇 년 전부터 수원시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용연과 방화수류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연못 주변으로 진입해 긴 시간 머무르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녹지 훼손, 토양 침식 등 문제가 발생했다. 관광객이 연못에 빠질 우려도 있었다.
수원시는 용연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문화재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화성의 문화재로서 정체성과 수원의 대표 관광지로서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정비 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해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수원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용연 주변이 푸릇푸릇한 잔디로 덮였고, 연못 물도 맑아졌다”며 “새 단장을 마친 용연에 많은 시민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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