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으로 뜨거운 코첼라를 찾은 셀럽들의 패션은?
2023. 4. 20. 13:30
코첼라 2023을 찾은 셀럽들의 사복룩 파헤치기.
「 리사 」
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리사의 ‘MONEY’무대. 무대가 끝난후 리사도 코첼라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빌리 아일리시, 도미닉 스파이크와 인증샷을 찍었네요. 리사가 입은 옷은 모두 셀린느 23 FW 컬렉션 제품.
「 로제 」
빈티지 오버사이즈 레이서 재킷으로 힙한 룩을 선보인 로제. 큼지막한 재킷이 멋스러워요. 하의로는 미니스커트에 부츠를 매치해 걸리시한 무드를 한방울 추가했어요.
「 지수 」
요즘 핫한 디젤 로고가 큼지막히 박힌 메탈릭 실버 컬러의 탑을 입은 지수. 반짝이는 소재의 봄버 재킷을 함께 매치해 눈길을 끄는 페스티벌 룩을 연출했네요.
「 헤일리 비버 」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코첼라 패션을 입고 나타난 헤일리 비버. 화이트 컬러의 탑에 데님 팬츠를 입고 포인트는 주얼리로 주었어요. 특히 탱크탑 밑으로 착용한 바디 체인에 주목할만해요! 헐리웃에서는 수영복에 바디 체인을 하는 게 트렌드라고 해요. 바디 체인과 주얼리 덕분에 심플하지만 반짝이는 룩을 완성했네요.
「 카일리제너 」
데님에 탱크톱을 매치하고 꾸레쥬의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걸친 카일리제너. 데님을 빼고는 선글라스까지 모든 아이템을 화이트로 맞춰 돋보이는 페스티벌 룩을 연출했네요. 이어링은 실버 훕 이어링을 착용해 쿨한 꾸안꾸 룩을 완성했어요.
「 정국 」
방탄소년단의 정국 역시 코첼라 2023을 찾았는데요. 그는 큼지막한 티셔츠에 팬츠를 입고 편안한 페스티벌 룩을 보여주었어요.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