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호텔급·욕실만 9개'…방시혁, 350억원 LA 대저택 매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웨스트 LA 부촌인 벨에어에 2600만 달러(약 350억원)가 넘는 고급 대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미국의 부동산 전문매체 더트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최고 부촌인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위치한 맨션을 2640만달러(약 350억원)에 사들였다.
당시 방 의장의 재산 가치는 4조19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체류 시간 많아져 매입" 분석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웨스트 LA 부촌인 벨에어에 2600만 달러(약 350억원)가 넘는 고급 대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미국의 부동산 전문매체 더트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최고 부촌인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위치한 맨션을 2640만달러(약 350억원)에 사들였다.
매도한 사람은 미국 코미디언 트레버 노아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그는 2020년 말 건축가인 마크 리오스에게 2750만달러(약 365억원)에 이 저택을 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웨스트LA 부촌인 벨에어에 2600만 달러(약350억원)가 넘는 고급 대저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출처=힐튼&하이랜드 홈페이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20/akn/20230420133805326lewa.jpg)
마크 리오스가 거주할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산등성이 꼭대기에 지은 이 저택은 3층 규모다. 약 1020㎡(309평) 이상의 생활 공간에 6개의 침실과 9개의 이상의 욕실을 갖추고 있다.
5성급 호텔 수준으로 도서관, 체육관, 라운지와 별도의 와인 룸이 있으며, 집을 관리하는 별도의 직원도 있다. 이 밖에도 마당과 야외 주방 및 바,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마사지 시설, 옥상 테라스도 들어서 있다.
해당 매체는 "방 의장이 최근 몇 년 동안 회사(하이브)의 미국 내 확장을 위해 미국에 체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주택 매입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출처=힐튼&하이랜드 홈페이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20/akn/20230420133806924efwt.jpg)
벨에어는 웨스트 LA 최고급 단지로 할리우드 셀럽과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방 의장은 2005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냈다.
지난해 5월 포브스코리아가 공개한 한국 50대 부자에서 1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방 의장의 재산 가치는 4조191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보라 기자 leebora11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옆자리 모르는 아저씨와 13시간 초밀착 비행에…"울 엄마도 이렇게는 안 붙어" 토로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편의점 유명 빵에서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 '무슨 회사이길래' 연봉 두 배 뛰었다…세계적으로 잘 나가더니 '평균 1억'
- 죽은 사람들 가득한 아파트 알고보니…"창문 완전히 가려 구분"
- "몸무게 알려주세요" 女승무원 한명 한명 살피는 항공사…이유는
- 혼밥하던 노인에 '슥' 다가간 세 살배기 "앉아서 같이 먹어도 돼요?"…누리꾼 '울컥'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대출이자 지원" 이승건의 만우절 약속, 올해도 현실화?
- "94세 맞아? 50대인 줄"…'최강동안' 이길여 가천대 총장 근황
- "이게 리조트지, 교도소야?"…초호화 조감도 유출되자 법무부 내놓은 해명은?
- "이 정도 크기일 줄은" 5시간 사투 끝에 잡아 올린 '괴물'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