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왔던 삶을 위한 선택지가 될 ‘카엘로 아스턴 논현’

최봉석 2023. 4. 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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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터개발, 최상위 주거 브랜드 ‘아스턴’ 통해 새로운 형태의 집 구현
- ‘카엘로 아스턴 논현’, 주거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는 첫 출발점 될 전망

초고자산가들에게 집은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는 상징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를 ‘트로피 하우스(Trophy house)’라고 부른다. 대회에서 우승하면 받는 트로피처럼 주택이 성공의 보상이며, 상징이라는 의미다. 실질 가치를 뛰어넘는 천문학적인 가격에도 이러한 집을 구입하는 이유이다.

트로피 하우스가 되려면 다른 집이 갖지 못하는 상징성, 희소성이 필수다. 최상위 브랜드는 물론이거니와 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자연의 쾌적함 그리고 프라이빗한 주거 공간과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것과 같은 강력한 상징이자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국내 최초로 선진국형 책임 개발 방식인 DLD(Developer Leads Development)를 도입한 아스터개발이 공급하는 ‘카엘로 아스턴 논현’은 이러한 특징이 집약돼 있다. 이 단지는 최상위 주거 브랜드 ‘아스턴(ASTERN)’이 적용된 지금껏 접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집이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은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들어선다. 이 지역은 한남대교,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을 비롯해 도산대로, 강남대로, 학동로, 논현로와 같은 강남 주요 도로망 이용이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춘 곳이다. 지하철 7호선, 신분당선, 3호선도 이용할 수 있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이처럼 강남 도심 속에서도 ‘카엘로 아스턴 논현’은 자연 친화적이고, 조용한 입지에 들어선다. 최근 한남동의 자산가들이 상당수 이주하고 있는 사실은 논현동 일대의 입지적 장점을 방증해 준다.

이곳에 들어서는 ‘카엘로 아스턴 논현’은 총 28가구(공동주택 21세대, 오피스텔 7실) 규모로 공급된다. 학동로 일대에서 상징적인 최고층 높이로 설계되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남쪽으로는 막힘없는 시티뷰, 북쪽으로는 학동공원 뷰를 확보했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의 주거 공간은 혁신적이면서 진취적인 대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집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현상을 담아내면서, 집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새로운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 단지에는 테라스와 공중 정원이 배치돼 고급 단독주택에서 향유했던 자연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 세대 간 간섭은 줄이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1가구 1엘리베이터 라인 설계도 적용된다.

타 상품에서는 볼 수 없던 ‘프라이빗 아틀리에’도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다. ‘프라이빗 아틀리에’는 서재나 피트니스룸, 작업실, 스튜디오, 오디오룸 등 개인의 취향을 담은 공간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최상위 주거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인 만큼 기존 고급 주택의 틀을 벗어나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마감재가 과감히 사용됐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에는 아스터그룹이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이태리 피렌체의 최상위 럭셔리 키친 브랜드인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의 제품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또 독일, 이태리의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도 감각적으로 배치돼 남다른 취향과 안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고객들은 아스터그룹의 디자이너들과 직접 소통해 인테리어 컨셉을 설정할 수 있고, 개개인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평면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일상에 가장 밀접하게 닿는 집을 내 손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했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에는 아스터그룹만의 노하우로 직영 운영되는 ‘어메니티(부대시설)’와 ‘카엘로 캔들 버틀러 서비스’도 제공된다.

단지 안에 들어서는 ‘어메니티(부대시설)’는 기존 고급 주택에서 구현하지 못한 최대 면적으로 마련된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어메니티’에서는 썬큰과 연계돼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라운지부터 퍼스널 트레이닝이 가능한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연습장, 테라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사우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카엘로 캔들 버틀러 서비스’는 아스터그룹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담 비서가 고객과 1대 1로 배치돼 운영되며, 기존 고급 주택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6성급 호텔 서비스로 제공된다. ‘카엘로 캔들 버틀러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급호텔 이상의 공간과 콘텐츠인 ‘디아드(DYAD)’와 연계된 슈퍼카, 요트, 전세기 등 렌탈서비스, 비즈니스 서비스 및 룸서비스, 케이터링, 조식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수분양자들에게는 아스터그룹이 직접 운영하고 업계 최고의 전문 인력에 의해 관리되며,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고 권위 있는 멤버십 서비스인 ‘디아드(DYAD)’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외 스타 셰프 다이닝 등의 식음시설, 인피니티풀과 상영관, 프레지덴셜 스튜디오 및 미팅룸 등 청담동 1번지에 조성되는 ‘DYAD CHEONGDAM1’에서의 최고급 어메니티는 물론 해외 구르메, 아트/디자인 페어, 대형 스포츠 경기의 티켓을 배정하고 전문가 동반 투어 등의 큐레이팅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는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될 계획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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