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진진·산하, 故 문빈 빈소 지킨다…차은우 귀국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과 산하과 故 문빈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아스트로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문빈의 동생인 빌리의 문수아가 상주로 함께하고 있으며, 진진과 산하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과 산하과 故 문빈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아스트로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문빈의 동생인 빌리의 문수아가 상주로 함께하고 있으며, 진진과 산하가 슬픔 속 빈소를 지키며 힘을 보태고 있다. 일정 차 미국에 있던 차은우 역시 비보를 접하고 급하게 귀국 길에 올라 20일 오후 중 한국에 도착 예정이다.
문빈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향년 25세 "빈소 아산병원에 마련"
- "전현무만 없네"...'나혼산' 한혜진·박나래·기안84·이시언 회동
- 지연수, 일라이와 재결합 불발 후…안타까운 근황
- 장윤정♥도경완 "막내 생겼다"…자녀 위해 큰 결심
- 전진, 촬영 중 사고…"머리로 추락해 혼수상태 1주일"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겹경사 터진' 홍진호, 딸 아빠 됐다…일도 가정도 너무 잘풀리네 "무사히"
- '박수홍♥' 김다예, 6일만 고열로 응급실行 "제왕절개 후 장기 쏟아지는 느낌" (행복하다홍)[종합]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전처 박연수 양육비 저격 속…송종국, 집없이 7000만원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