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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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19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찾아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3기 입주 작가 6명(송상원,김진주,박유석,최서은,라움콘,유다영)의 창작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입주작가는 재료비를 비롯해 기획전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매칭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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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19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를 찾아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3기 입주 작가 6명(송상원,김진주,박유석,최서은,라움콘,유다영)의 창작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입주작가는 재료비를 비롯해 기획전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매칭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특히 입주작가의 오픈스튜디오를 신설해 입주작가의 작업실을 공개하는 등 작가의 작품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올해의장애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의 창작 활성화를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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