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관리 안했으면 김광규였을 것"→쇼리, 딸 최초 공개 (모내기클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내기클럽' 박군이 자신만의 탈모 관리법을 밝힌다.
22일 방송하는 MBN-LG헬로비전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서는 김형준, 쇼리, 박군, 유남규, 하태권이 탈모 에피소드를 잔뜩 들고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탈모 관리가 불가능했던 특전사 시절을 얘기한다.
박군은 또 자신만의 탈모 관리법도 공개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모내기클럽' 박군이 자신만의 탈모 관리법을 밝힌다.
22일 방송하는 MBN-LG헬로비전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서는 김형준, 쇼리, 박군, 유남규, 하태권이 탈모 에피소드를 잔뜩 들고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탈모 관리가 불가능했던 특전사 시절을 얘기한다. 이에 김광규가 “박군씨 머리는 저 정도는 됐어야 하는데”라고 하자, 그는 “제가 관리 안 했으면 형님 정도 갔을 겁니다”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날린다. 박군은 또 자신만의 탈모 관리법도 공개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쇼리는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는 사랑스러운 딸 이재와 설레는 미용실 데이트에 나선다. 쇼리 주니어 이재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출연진들은 흐믓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모내기회원’ 김형준의 집에서는 ‘태사자 인 더 하우스’가 펼쳐진다. 태사자 멤버 박준석이 그의 집에 방문, 그들은 과거 태사자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추억에 빠진다. 특히 박준석은 그때의 안무를 여전히 완벽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앞선 녹화에서는 탈모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탈모 토크 뿐만 아니라 모내기회원들의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모내기클럽’ 12회는 오후 9시 20분 MBN 채널에서 방송되며, LG헬로비전에서는 23일 오전·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모내기클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사망…향년 25세 "빈소 아산병원에 마련"
- "전현무만 없네"...'나혼산' 한혜진·박나래·기안84·이시언 회동
- 지연수, 일라이와 재결합 불발 후…안타까운 근황
- 장윤정♥도경완 "막내 생겼다"…자녀 위해 큰 결심
- 전진, 촬영 중 사고…"머리로 추락해 혼수상태 1주일"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