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 영상 500만 스트리밍 돌파…남다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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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 영상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업로드된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 영상이 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곡은 영탁, 지광민 프로듀싱 콤비가 함께 만든 세미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이에 해당 음원은 발매 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4월 20일 기준 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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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 영상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업로드된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 영상이 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곡은 영탁, 지광민 프로듀싱 콤비가 함께 만든 세미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전복 먹으러 갈래'는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와 같은 직설 화법이 인상적인 노래다. 또한 "저 구름 따라 지금 떠나볼래",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와 같은 로맨틱한 면모도 느껴진다.
이에 해당 음원은 발매 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4월 20일 기준 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한편, 영탁은 현재 SBS 예능 '편먹고공치리:승부사들' 시즌5에 출연 중이다. 그리고 하반기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배우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영탁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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