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25세
유지희 2023. 4. 20. 01:59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20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10분께 문빈이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져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매니저가 119에 신고해 문빈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문빈은 지난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했다. 이후 아스트로 멤버 산하와 유닛 문빈&산하로 활동했으며, 오는 5월 드림콘서트 출연 등을 앞두고 있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10분께 문빈이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져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매니저가 119에 신고해 문빈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문빈은 지난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했다. 이후 아스트로 멤버 산하와 유닛 문빈&산하로 활동했으며, 오는 5월 드림콘서트 출연 등을 앞두고 있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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