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앨리스' 이번에는 5인조로 활동
이정민 2023. 4. 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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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ALICE. 채정, 소희, 유경, 가린, EJ)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 SHOW DOWN(쇼다운) >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HOW DOWN'을 선보이고 있다.
'SHOW DOWN'은 형식의 파괴에서 오는 낯설음과 새로움, 한게를 넘어서는 표현을 담은 곡이다.
멤버인 도아와 연제는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회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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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앨리스' 이번에는 5인조로 활동 |
ⓒ 이정민 |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유경, 가린, EJ)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 SHOW DOWN(쇼다운) >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HOW DOWN'을 선보이고 있다.
'SHOW DOWN'은 형식의 파괴에서 오는 낯설음과 새로움, 한게를 넘어서는 표현을 담은 곡이다. 멤버인 도아와 연제는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회복 중에 있다.
▲ '앨리스' 이번에는 5인조로 활동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유경, 가린, EJ)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 SHOW DOWN(쇼다운) >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HOW DOWN'을 선보이고 있다. 'SHOW DOWN'은 형식의 파괴에서 오는 낯설음과 새로움, 한게를 넘어서는 표현을 담은 곡이다. |
ⓒ 이정민 |
▲ '앨리스' 이번에는 5인조로 활동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유경, 가린, EJ)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싱글 앨범 < SHOW DOWN(쇼다운) >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HOW DOWN'을 선보이고 있다. 'SHOW DOWN'은 형식의 파괴에서 오는 낯설음과 새로움, 한게를 넘어서는 표현을 담은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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