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영길 “22일에 말하겠다”…귀국 입장 안 밝혀

박장군 2023. 4. 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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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조기 귀국 요청을 받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에도 조기귀국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송 전 대표는 현재 체류중인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조기귀국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날(22일)에 말씀을 드리겠다. 토요일에 뵙겠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22일 프랑스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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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KBS 유튜브 화면 캡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조기 귀국 요청을 받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에도 조기귀국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송 전 대표는 현재 체류중인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조기귀국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날(22일)에 말씀을 드리겠다. 토요일에 뵙겠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22일 프랑스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박장군 기자 genera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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