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5개월 공백기, 日 활동·영화 촬영…바쁘게 지냈다"

이슬 기자 2023. 4. 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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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DRIPPIN)이 공백기 5개월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SEVEN SINS'(세븐 신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Villain : The End'(빌런 : 디 엔드) 이후 5개월 만이다.

한편,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SEVEN SINS'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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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이 공백기 5개월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SEVEN SINS'(세븐 신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Villain : The End'(빌런 : 디 엔드) 이후 5개월 만이다.

공백기 근황을 묻자 차준호는 "5개월 동안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지난 3월에 일본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면서 지금 앨범도 준비하면서 바쁘게 지냈다"라고 답했다.

김민서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마다 상징되는 물건이 있다. 그런 물건을 통해서 CGV에서 단편영화를 찍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드리핀의 연기 도전을 언급했다.

한편,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SEVEN SINS'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고아라 기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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