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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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청년층에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인턴은 채용 후 6개월간 도로교통공단 본부 및 지부, TBN 한국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성욱 도로교통공단 인사처장은 "이번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통해 단순 직무 체험에서 나아가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로교통공단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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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청년층에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130명으로, 이 중 40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채용한다. 청년인턴은 채용 후 6개월간 도로교통공단 본부 및 지부, TBN 한국교통방송,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20일 오전 9시부터 5월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로교통공단의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욱 도로교통공단 인사처장은 “이번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통해 단순 직무 체험에서 나아가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로교통공단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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