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신규 모험가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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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의 신규 모험가도 '아침의 나라'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는 신규 이용자를 위해 아침의 나라 신규 입장 지역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신규 이용자뿐 아니라 누구나 캐릭터 신규 생성 후 아침의 나라를 선택해 모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설명했다.
모험가는 정기 교역선을 이용해 아침의 나라로 입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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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의 신규 모험가도 ‘아침의 나라’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펄어비스는 신규 이용자를 위해 아침의 나라 신규 입장 지역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신규 이용자뿐 아니라 누구나 캐릭터 신규 생성 후 아침의 나라를 선택해 모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설명했다.
아침의 나라는 조선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왕국으로, 한국의 신화나 민담, 설화 등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도깨비나 구미호, 손각시, 흥부놀부, 바보 온달 등 전래동화 이야기를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초심자를 위해 난이도가 조정됐으며, ‘발레노스’와 아침의 나라를 오가는 ‘심연의 혈관’ 이용 금액을 무료로 전환했다.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로 선보인다. ‘마그누스’ 메인 의뢰를 완료하지 못한 모험가를 위해 ‘오킬루아의 눈’과 ‘남포 무들마을’을 왕복하는 정기 교역선 운행을 시작했다. 모험가는 정기 교역선을 이용해 아침의 나라로 입항할 수 있다. 대저택 형태로 꾸밀 수 있는 신규 ‘장원’ 전용 가구 ‘고풍스러운 기와 사각 정자’와 ‘고궁 어좌’가 추가됐다.
이 밖에도 ‘풍물패의 지루한 노인과 혹깨비’, ‘범바위 전설살’, ‘매화꽃 필 무렵, ’에꾸눈이 된 관상가‘, ’13년의 편지 아침의 나라 삽화 신규 이야기 의뢰‘ 등 5종을 추가했다.
성기훈 기자 mish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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