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죽는 시늉' 무대 600만 뷰 돌파…역시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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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의 '죽는 시늉' 무대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1년 4월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죽는 시늉] 사랑의콜센타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죽는 시늉'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리 부상 중에도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임영웅의 모습, 그리고 명불허전 가창력은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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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의 '죽는 시늉' 무대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1년 4월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 [죽는 시늉] 사랑의콜센타 (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영웅은 '죽는 시늉'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리 부상 중에도 무대에 최선을 다하는 임영웅의 모습, 그리고 명불허전 가창력은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에 해당 영상은 4월 19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임영웅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FC서울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시축자로 나섰다.
시축 당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엔 무려 4만 5007명이나 되는 관중이 찾아오면서 코로나19 유행 이후 한국 프로스포츠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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