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걸그룹 재도전?…'퀸덤 퍼즐' 측 "확인 불가"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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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퍼즐' 측이 모모랜드 출신 주이의 출연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9일 Mnet 측은 주이의 '퀸덤 퍼즐' 출연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인 단계인 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아이즈원 출신 일본인 가수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의 '퀸덤 퍼즐' 출연 보도에도 Mnet 측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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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퀸덤 퍼즐' 측이 모모랜드 출신 주이의 출연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9일 Mnet 측은 주이의 '퀸덤 퍼즐' 출연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인 단계인 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퀸덤 퍼즐'은 '컴백 전쟁: 퀸덤'과 '퀸덤2'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최강의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을 완성하는 과정을 다룬다.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전 시리즈와 달리 개인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퀸덤 퍼즐'의 가장 큰 차별점은 매번 새로운 조합으로 구성된 걸그룹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현존하는 각 걸그룹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앞서 아이즈원 출신 일본인 가수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의 '퀸덤 퍼즐' 출연 보도에도 Mnet 측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주이는 지난 1월 모모랜드 소속사인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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