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시설관리공단-시니어클럽, 환경경영 및 어르신 일자리 창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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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안전관리부는 18일 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경영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단 내 폐건전지함 비치 후 이용객 사용 폐전지 수거 ▲자원 재활용, 유해폐기물 처리 포스터 부착 등 환경 보호 활동 지원 ▲공단 주요 시설 환경정화 활동 참여이다.
또한, 공단은 장소 지원, 시니어클럽은 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양 기관의 상호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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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환경경영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단 내 폐건전지함 비치 후 이용객 사용 폐전지 수거 ▲자원 재활용, 유해폐기물 처리 포스터 부착 등 환경 보호 활동 지원 ▲공단 주요 시설 환경정화 활동 참여이다.
또한, 공단은 장소 지원, 시니어클럽은 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양 기관의 상호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로 더 깨끗한, 더 안전한 체육시설 및 관광시설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설물 관리를 촘촘히 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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