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독일 명품 패션 브랜드 BOSS와 파트너십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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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이하 KPGA)와 ㈜웨일즈앤코(대표이사 이준영·이하 웨일즈앤코)의 아이웨어 브랜드 BOSS가 공식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웨일즈앤코 이준영 대표이사는 "브랜드 런칭 첫 해 KPGA의 공식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골프 팬들에게 BOSS 아이웨어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KPGA가 더욱 풍성해지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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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이하 KPGA)와 ㈜웨일즈앤코(대표이사 이준영·이하 웨일즈앤코)의 아이웨어 브랜드 BOSS가 공식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BOSS는 ‘KPGA 공식 아이웨어’로 선정됐다. BOSS는 독일의 토탈 명품 패션 브랜드로 2023년 스포츠 트렌드에 맞춘 아웃도어 라인을 런칭했다. PGA 월드랭킹 상위권 선수부터 주니어 선수까지 폭넓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또한 ㈜웨일즈앤코는 전 세계 2위 규모의 아이웨어 제조, 유통사인 이탈리아의 사필로 그룹과 BOSS 및 ISABEL MARANT EYEWEAR 등을 한국 시장에 런칭했다.
전세계 단독 컬렉션을 개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에게 꼭 맞는 피팅과 디자인의 상품들을 한국 시장에 독점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사필로 그룹 산하의 여타 브랜드에선 볼 수 없던 퀄리티 상품들을 소개한다.
웨일즈앤코 이준영 대표이사는 “브랜드 런칭 첫 해 KPGA의 공식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한국 골프 팬들에게 BOSS 아이웨어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KPGA가 더욱 풍성해지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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