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 차량털이 등 청소년 범죄 예방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2023. 4. 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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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가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차량털이 등 청소년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를 방문해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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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가 관내 아파트를 방문해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차량털이 등 청소년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를 방문해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차량털이 수법과 예방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입주민에게는 홍보 방송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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