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메이커',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1위
류지윤 2023. 4. 19.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 주연의 정치 드라마 '퀸메이커'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주간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1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 따르면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퀸메이커'는 1587만 시청시간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글로리' 3위
배우 김희애와 문소리 주연의 정치 드라마 '퀸메이커'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주간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1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 따르면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퀸메이커'는 1587만 시청시간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김희애 분)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문소리 분)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진석 감독과 문지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같은 기간 '더 글로리는 1290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TV 부문 3위, JTBC '신성한, 이혼'은 1039만 시간으로 4위를 기록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당 출신 양향자, 돈봉투 의혹에 "당 리더들 이렇게 비루한가"
- 송영길 사실상 귀국 거부·7인회 연루 의혹…이재명 최대 위기 봉착?
- "카드를 女가슴골과 엉덩이에 긁더니…" 농협조합장 논란 영상
- 조국 딸과 한동훈 딸…광기(狂氣)를 멈춰라
- '죽전역 칼부림' 30대女 첫 공판 "아줌마라 불러 기분 나빠…내가 그렇게 나쁜 사람인가"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