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중앙대광명병원, 한국노년외과연구회 춘계심포지엄 개최

강수연 기자 2023. 4. 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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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이 오는 22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2023 한국노년외과연구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선 ▲'전노년수술에서 수술 후에 생기는 근감소증, 통증, 우울증, 섬망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 ▲'노년수술에서의 여러 가지 특별한 경우에 대한 대처 방안과 노년외과 정책'과 '노년수술 후 실제로 이루어지는 외과적인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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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이 오는 22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2023 한국노년외과연구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중앙대광명병원 제공
중앙대광명병원이 오는 22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2023 한국노년외과연구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선 ▲‘전노년수술에서 수술 후에 생기는 근감소증, 통증, 우울증, 섬망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의 ▲‘노년수술에서의 여러 가지 특별한 경우에 대한 대처 방안과 노년외과 정책’과 ‘노년수술 후 실제로 이루어지는 외과적인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가 이뤄진다. 국내 노년외과 분야의 전문가들과 노년내과학회의 임원들이 심포지엄에 참가해 다양한 임상증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노년외과연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노년외과연구회는 노년외과학을 국내 실정에 맞게 정립 및 발전시키고 국민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창립했다. 창립이후 매년 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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