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봄맞이 콘서트' 마련

성민규 2023. 4. 19.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가 '봄맞이 콘서트'를 연다.

한울원전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감성 힐링 콘서트('봄, 그리고 음악')가 열린다.

이날 감성 듀오 '레인어클락', 인디밴드 '세자전거'가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원전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서 열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가 '봄맞이 콘서트'를 연다.

한울원전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감성 힐링 콘서트('봄, 그리고 음악')가 열린다.

이날 감성 듀오 '레인어클락', 인디밴드 '세자전거'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K-팝스타 시즌 5 준우승자 출신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을 권장한다.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원전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