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쉐보레 트랙스' 직접 타보세요"… 전국 시승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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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이후 브랜드 최단기간 사전계약 1만 대를 돌파한 가운데 대규모 전국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국GM은 내달 15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시승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승을 희망하는 지역과 시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이후에는 각 지역의 쉐보레 대리점의 카매니저와 정확한 시승일자를 확정받은 후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시승 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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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 이후 브랜드 최단기간 사전계약 1만 대를 돌파한 가운데 대규모 전국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국GM은 내달 15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 시승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 신청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승을 희망하는 지역과 시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이후에는 각 지역의 쉐보레 대리점의 카매니저와 정확한 시승일자를 확정받은 후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시승 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시승 이벤트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쉐보레 브랜드 최초 크로스오버 모델로, 지난달 공식 출시 이후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LS 2052만원 ▲LT 2366 만 원 ▲ACTIV 2681만원 ▲RS 2739만원이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한 달 간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승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만의 특별한 매력과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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