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나코·히토미, '퀸덤 퍼즐' 도전하나…Mnet "캐스팅 진행 중"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3. 4.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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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일본인 가수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가 '퀸덤 퍼즐' 출연자로 물망에 올랐다.

Mnet 관계자는 19일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의 '퀸덤 퍼즐' 출연 여부와 관련해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인 단계인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전 시즌과 달리 '퀸덤 퍼즐'은 그룹이 아닌 개인을 기반으로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 아티스트들은 프로젝트 걸그룹의 최종 멤버 자리를 두고 전무후무한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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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아이즈원 출신 일본인 가수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가 '퀸덤 퍼즐' 출연자로 물망에 올랐다. 

Mnet 관계자는 19일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의 '퀸덤 퍼즐' 출연 여부와 관련해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인 단계인만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퀸덤 퍼즐'은  2019년 시작된 '컴백 전쟁: 퀸덤', '퀸덤2' 시리즈를 잇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시즌에는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최강의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완성한다. 

이전 시즌과 달리 '퀸덤 퍼즐'은 그룹이 아닌 개인을 기반으로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 아티스트들은 프로젝트 걸그룹의 최종 멤버 자리를 두고 전무후무한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게 된다.

'퀸덤 퍼즐'은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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