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기업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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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는 기업의 기술지원부터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 이노데스크(INNODESK0807)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주도의 혁신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INNODESK0807 프로그램'은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내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원스톱 현장 밀착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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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는 기업의 기술지원부터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 이노데스크(INNODESK0807)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주도의 혁신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INNODESK0807 프로그램’은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해 관내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원스톱 현장 밀착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기술지원부터 판로개척뿐만 아니라,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함으로써 강소기업을 중점 육성한다.
안산 강소특구 내 기업 또는 특화 산업분야 제품(기술)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 분야 멘토링은 최대 60시간 진행된다.
사업신청은 한양대학교 ERICA 강소특구지원단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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