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 귀신' 유채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김은구 2023. 4. 19. 08: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채련(사진=애드테인먼트 제공)

[일간스포츠 김은구 기자] 영화 ‘옥수역 귀신’의 배우 유채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했다.

유채련은 최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짧은 영상에 참여했다. 부산시는 유명 연예인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영상의 필요성과 의미를 설명하고 출연 섭외, 일정 조율을 진행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유치열기를 모으기 위해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통한 공모전 플렛폼인 ‘크리에이터링’과 함께 공익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유채련은 해당 공익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의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했다.

한편 유채련은 19일 개봉하는 영화 ‘옥수역귀신’에서 배우 김보라, 신소율, 가수 김재현과 호흡을 맞춰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높은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