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벌 간 충돌로 불에 탄 수단 항공기

2023. 4. 18.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벌 간 무력 충돌로 유혈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수단의 하트룸 국제공항에서 계류 중인 항공기 한 대가 17일(현지시간) 불에 탄 뒤 잔해만 남아 있다.

이날 수단에 있던 미국 외교관 차량도 총격을 받았다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밝혔다.

수단에서는 15일부터 이어진 정부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 간 교전으로 현재까지 2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벌 간 무력 충돌로 유혈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수단의 하트룸 국제공항에서 계류 중인 항공기 한 대가 17일(현지시간) 불에 탄 뒤 잔해만 남아 있다. 이날 수단에 있던 미국 외교관 차량도 총격을 받았다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밝혔다. 수단에서는 15일부터 이어진 정부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 간 교전으로 현재까지 200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EPA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