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장나라 "얼굴 천재 차은우" …단체 주문에 반색

이이진 기자 2023. 4. 18.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밀리' 장나라가 단체 주문을 받고 기뻐했다.

18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 2회에서는 강유라(장나라 분)가 단체 주문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라는 단체 주문을 받았고, 권도훈(장혁)은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딸 권민서(신수아)를 권웅수(이순재)에게 맡긴 상황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패밀리' 장나라가 단체 주문을 받고 기뻐했다.

18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 2회에서는 강유라(장나라 분)가 단체 주문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라는 단체 주문을 받았고, 권도훈(장혁)은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딸 권민서(신수아)를 권웅수(이순재)에게 맡긴 상황이었다.

강유라는 "얼굴 천재 차은우라고 그 사람 서포트 간식이래. 인당 2만 원에 80인분. 카페 오픈 이래 최대 매출이야"라며 기뻐했고, 권도훈은 "맛있다. 짜증 날 정도로 맛있다"라며 툴툴거렸다.

권도훈은 "이거 지금 해야 돼? 오늘처럼 중요한 날?"이라며 서운해했고, 강유라는 서둘러 정리를 하고 퇴근했다.

권도훈은 강유라를 안고 집으로 들어갔고, 가족들이 모두 권도훈의 집에 모여 있었다. 권도훈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자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