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 공사장서 크레인 전도
문정임 2023. 4. 18.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4시48분쯤 여수시 율촌면 아파트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출동 결과 크레인은 운전자가 타지 않은 상태에서 전도돼 있었다.
크레인이 넘어질 당시 주변에 작업자들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4시48분쯤 여수시 율촌면 아파트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출동 결과 크레인은 운전자가 타지 않은 상태에서 전도돼 있었다.
크레인이 넘어질 당시 주변에 작업자들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부 안좋았던 개그우먼”…쇼호스트 유난희도 ‘출연정지’
- ‘죽전역 칼부림’ 30대女 “아줌마라고 불러 기분 나빴다”
- 4세 팔꿈치 수술 돌연사…의사 CCTV에 부모 ‘분통’
- 2살 여아 추락사, 호텔 계단 난간 간격이…“기준치 3배”
- ‘소름 주의’ 원룸 창문 열고 뚫어져라 보는 男 [영상]
- “남친이 좋다고 해보래”… 한국 10대들 펜타닐 무방비
- 비정한 새아빠… 9살 의붓딸 폭행하고 자해 보여주고
- ‘JMS 2인자’ 정조은 구속…성폭행 방조 아닌 ‘공동정범’
- 군산 골프장 주차장에 불 탄 차량… 운전석에 시신
- ‘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검사’ 선고유예에 검찰이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