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이도현♥' 임지연, 공개 열애 후 더 예뻐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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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공개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임지연은 "So happy(너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임지연의 미소에 네티즌들은 "'더 글로리' 연진이 맞아", "단발도 잘 어울리시네요", "예쁘다 연진아", "차기작에 이렇게 예쁘게 나오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박연진 캐릭터로 다양한 유행어와 클립을 생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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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공개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임지연은 "So happy(너무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단발을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로 더욱 작은 얼굴과 인형 이목구비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임지연의 미소에 네티즌들은 "'더 글로리' 연진이 맞아", "단발도 잘 어울리시네요", "예쁘다 연진아", "차기작에 이렇게 예쁘게 나오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박연진 캐릭터로 다양한 유행어와 클립을 생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그는 '더 글로리' 주여정 역으로 출연한 5살 연하 이도현과 열애를 인정해 더욱 화제가 됐다.
임지연은 김태희와 함께 미스터리 스릴러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
사진 = 임지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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