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수트 입고서 활짝…이동 중에도 흐트럼 없는 미모

이창규 기자 2023. 4. 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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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18일 오후 "수트 입고 국방부 촬영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수트를 입고서 이동하는 차 안에서 활짝 미소짓는 모습이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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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18일 오후 "수트 입고 국방부 촬영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수트를 입고서 이동하는 차 안에서 활짝 미소짓는 모습이다.

커다란 눈망울과 함께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모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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