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연하♥' 심형탁, 예비부부의 닭살 투샷…"1살 축하한다"

최희재 기자 2023. 4. 18.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예비신부와의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심형탁은 18일 "김밥 1살 축하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자. 무지개 다리는 생각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일본인 여자친구 히라이 사야와 반려견 김밥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심형탁은 연인 히라이 사야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심형탁이 예비신부와의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심형탁은 18일 "김밥 1살 축하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자. 무지개 다리는 생각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일본인 여자친구 히라이 사야와 반려견 김밥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반려견의 1살 생일을 축하하며 셀프 파티를 연 모습이다.

알콩달콩한 예비부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형탁은 연인 히라이 사야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심형탁, 히라이 사야는 4년 열애 끝에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심형탁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