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제이홉 위해 맏형 진 나섰다…방탄소년단 완전체 배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완전체로 뭉쳤다.
1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제이홉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강원도 원주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하는 제이홉을 위해 완전체로 뭉친 멤버들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입대해 제5보병사단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맏형 진까지 휴가를 나와 제이홉을 배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완전체로 뭉쳤다.
1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제이홉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강원도 원주 3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하는 제이홉을 위해 완전체로 뭉친 멤버들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입대해 제5보병사단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맏형 진까지 휴가를 나와 제이홉을 배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환한 미소로 우정을 나누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오후 제이홉은 강원도 원주시의 한 신병 교육대에 입소했다.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들어갔다.
사진= 방탄소년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도경완 "막내 생겼다"…자녀 위해 큰 결심
- 이상민 母, 혈액암·뇌출혈·신장 제거…"거의 걷지 못해"
- "최지우가 쐈다"…'여배우 사모임' 우정 단체샷
- 박유천, 확 달라진 얼굴…은퇴 선언 후 근황 공개
- '이승기 아내' 이다인 측, 4차례 개명 부인 "이지혜로 바꾼 적 없어"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겹경사 터진' 홍진호, 딸 아빠 됐다…일도 가정도 너무 잘풀리네 "무사히"
- '박수홍♥' 김다예, 6일만 고열로 응급실行 "제왕절개 후 장기 쏟아지는 느낌" (행복하다홍)[종합]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전처 박연수 양육비 저격 속…송종국, 집없이 7000만원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