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시장' 도심에서 저렴하게 농산물 구입하세요 [쿠키포토]

박효상 2023. 4. 18.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년 '농부의 시장'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15일까지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2023년 농부의 시장'을 개장한다.

각 지자체에서 엄선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6색(色)서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운영 장소를 만리동광장, 두타몰광장, 마포구 DMC, 청계광장, 여의도 신영증권 앞, 뚝섬한강공원 등으로 확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년 '농부의 시장'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15일까지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2023년 농부의 시장'을 개장한다. 각 지자체에서 엄선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6색(色)서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운영 장소를 만리동광장, 두타몰광장, 마포구 DMC, 청계광장, 여의도 신영증권 앞, 뚝섬한강공원 등으로 확대한다. 운영 횟수도 전년 38회에서 올해 60회로 늘린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