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에 울려 퍼진 XG…잭슨 왕X시애라 ‘레프트 라이트’ 무대에 뜨거운 환호!
권혜미 2023. 4. 18. 14:33
세계 최대 야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서 XG의 ‘레프트 라이트’(LEFT RIGHT)가 울려 퍼졌다.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 중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잭슨 왕과 시애라가 XG의 ‘레프트 라이트’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잭슨 왕과 시애라는 히트곡 메들리부터 합동 무대까지 선보인 가운데 XG ‘레프트 라이트’를 새롭게 편곡한 리믹스를 최초 공개하며 컬래버 무대를 완성해 ‘코첼라’의 열기를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레프트 라이트’ 반주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폭발적인 환호를 쏟아낸 것은 물론, 뜨거운 반응 속 세계적인 아티스트 잭슨왕과 시애라가 ‘레프트 라이트’ 리믹스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XG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 중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잭슨 왕과 시애라가 XG의 ‘레프트 라이트’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잭슨 왕과 시애라는 히트곡 메들리부터 합동 무대까지 선보인 가운데 XG ‘레프트 라이트’를 새롭게 편곡한 리믹스를 최초 공개하며 컬래버 무대를 완성해 ‘코첼라’의 열기를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레프트 라이트’ 반주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폭발적인 환호를 쏟아낸 것은 물론, 뜨거운 반응 속 세계적인 아티스트 잭슨왕과 시애라가 ‘레프트 라이트’ 리믹스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XG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코첼라’는 세계적인 셀럽들과 수많은 관객들이 찾는 초대형 규모의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것과 동시에, 잭슨왕과 시애라는 XG와 합동 무대가 아님에도 자신들의 곡과 함께 XG의 곡을 선곡한 점은 이례적인 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XG는 ‘슈핑 스타’로 아이튠즈 송차트 18개 국가와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수록곡 ‘레프트 라이트’ 는 일본인 아티스트 그룹 최초로 미국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톱40’ 진입에 성공, 8주 연속 차트인과 함께 최고 순위 27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특히 XG는 ‘슈핑 스타’로 아이튠즈 송차트 18개 국가와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수록곡 ‘레프트 라이트’ 는 일본인 아티스트 그룹 최초로 미국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 톱40’ 진입에 성공, 8주 연속 차트인과 함께 최고 순위 27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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