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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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동참하고 있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자는 릴레이 방식의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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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지목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동참하고 있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자는 릴레이 방식의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이수희 구청장 역시 4월 14일 SNS를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한 5가지 방법 ‘5R운동’과 함께 강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정책들을 소개하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조은희 국회의원과 최호정 서울시의원을 지목했다.
강동구는 ▲녹색출근 챌린지 ▲기후 위기 사진전 ▲채식의 날 ▲플로깅 캠페인 ▲청사 내 카페에서 다회용컵 이용 시 할인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활동들을 전개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다음 세대에게 좀 더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 “419정신으로 평화와 자유를”
강북구 대표문화행사 '4·19혁명국민문화제’…18일 ‘시민들로 북적 북적’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구 대표문화행사 '4·19혁명국민문화제’에 4·19정신을 배우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 탐방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들에게 “민주주의를 향한 대한민국의 4·19혁명정신을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강북구는 4·19정신을 문화와 함께 후대에 계승하고 세계에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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