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 재연, '오아시스' OST 부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WAY(스웨이)의 재연이 '오아시스' OST를 부른다.
18일 '오아시스' OST 제작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오늘 정오 그룹 SWAY(스웨이)의 재연이 참여한 '오아시스' OST Part 6 'LET ME BURN(렛 미 번)'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SWAY(스웨이)의 재연이 '오아시스' OST를 부른다.
18일 '오아시스' OST 제작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오늘 정오 그룹 SWAY(스웨이)의 재연이 참여한 '오아시스' OST Part 6 'LET ME BURN(렛 미 번)'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LET ME BURN'은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듯 강렬한 보컬로 시작해 임팩트 있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문제에 맞서 거침없이 뛰어들며 다 불태울 듯 꺾이지 않는 극 중 인물들의 각오와 기세를 과감한 어투로 표현했다.
특히 화려한 연주와 함께 반복되는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으며, 보컬로 참여한 SWAY(스웨이)의 재연은 기존의 본인이 선보이던 음악과는 또 다른 강렬한 매력을 선사한다.
'오아시스' OST는 그동안 젬마(JEMMA)가 참여한 'LET ME GO(렛 미 고)', 주하윤의 '체념', 석우의 '오아시스(prod. 송유담)', 케이(Kei)의 'YOU KNOW ME BETTER(유 노 미 베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감성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영, 가출선언…박군 "경조사비 한달 200만원 기본"
- 장윤정♥도경완 "막내 생겼다"…자녀 위해 큰 결심
- 손흥민, 유부남 되나…명품 웨딩링→父 발언 재조명
- "최지우가 쐈다"…'여배우 사모임' 우정 단체샷
- 전진, 촬영 중 사고…"머리로 추락해 혼수상태 1주일"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겹경사 터진' 홍진호, 딸 아빠 됐다…일도 가정도 너무 잘풀리네 "무사히"
- '박수홍♥' 김다예, 6일만 고열로 응급실行 "제왕절개 후 장기 쏟아지는 느낌" (행복하다홍)[종합]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전처 박연수 양육비 저격 속…송종국, 집없이 7000만원 캠핑카 라이프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