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 재연, '오아시스' OST 부른다

명희숙 기자 2023. 4. 18.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WAY(스웨이)의 재연이 '오아시스' OST를 부른다.

18일 '오아시스' OST 제작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오늘 정오 그룹 SWAY(스웨이)의 재연이 참여한 '오아시스' OST Part 6 'LET ME BURN(렛 미 번)'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SWAY(스웨이)의 재연이 '오아시스' OST를 부른다. 

18일 '오아시스' OST 제작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오늘 정오 그룹 SWAY(스웨이)의 재연이 참여한 '오아시스' OST Part 6 'LET ME BURN(렛 미 번)'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LET ME BURN'은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듯 강렬한 보컬로 시작해 임팩트 있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문제에 맞서 거침없이 뛰어들며 다 불태울 듯 꺾이지 않는 극 중 인물들의 각오와 기세를 과감한 어투로 표현했다.  

특히 화려한 연주와 함께 반복되는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으며, 보컬로 참여한 SWAY(스웨이)의 재연은 기존의 본인이 선보이던 음악과는 또 다른 강렬한 매력을 선사한다. 

'오아시스' OST는 그동안 젬마(JEMMA)가 참여한 'LET ME GO(렛 미 고)', 주하윤의 '체념', 석우의 '오아시스(prod. 송유담)', 케이(Kei)의 'YOU KNOW ME BETTER(유 노 미 베러)'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감성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