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입대 전날 머리 깎고…"잘 다녀오겠습니다" 씩씩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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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 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입대를 하루 앞둔 17일 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씩씩한 인사를 남겼다.
제이홉은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입대하는 멤버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일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는 당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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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 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입대를 하루 앞둔 17일 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씩씩한 인사를 남겼다.
그는 짧게 자른 머리를 한 셀카와 함께, 잘 다녀오겠다는 내용의 손글씨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은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입대하는 멤버다. 제이홉은 18일 강원도 소재 육군 A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할 예정이다.
한편,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일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며,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며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는 당부를 전한 바 있다.
사진=제이홉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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