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TYLING, SUPERSONIC HAIR DRYER
슬릭 헤어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소식!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를 활용해 한층 더 매끄럽고 찰랑이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됐다. 바로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이 그 주인공으로, 하나의 툴을 사용해 브러시와 잔머리 정리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스타일링하도록 도와준다. 헤어 살롱에서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브러시와 헤어 드라이어를 양손에 들고 모발을 스타일링하는 법을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인데, 사용법은 무척 간단하다.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에 노즐을 부착하고, 원하는 모드로 방향을 전환해 사용하기만 하면 끝. 먼저 스무딩 모드로 머릿결을 정돈한 후 플라이어웨이 모드로 전환해 지저분한 잔머리를 차분하게 눌러 마무리하라는 게 다이슨의 추천 방법이다.
다이슨 앰배서더 우선헤어 메이크업 살롱 김선우 원장은 “스타일링 마무리 단계에서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해 매끈하고 완벽하게 드라이하는 것은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의 핵심 기술이며, 일반 소비자들은 따라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이슨의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을 사용하면 젖은 모발 상태에서도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할 수 있죠”라 말하며, 이제는 집에서도 손쉽게 트렌디한 슬릭 헤어를 연출해보길 권했다. 다이슨의 헤어케어 디자인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 존 맥가바는 제품의 기술력에 대해 한 번 더 언급했는데, “새로운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은 코안다 효과가 적용돼 잔머리를 안쪽으로 쉽게 밀어 감출 수 있어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활용하는 기술을 그대로 연출할 수 있다”고 전하며, 또다시 진화한 다이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은 다이슨 최초로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에 맞게 설계된 브러시 부착형 툴이다. 2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노즐 교체 없이도 보다 완벽하게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초당 40회 이상 바람의 온도를 측정하고 제어하는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이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해주는 헤어 드라이어. 온도가 4단계로 조절되고, 바람 속도도 3단계로 변경이 가능해 내 모발 컨디션에 맞춰 섬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또 다이슨의 특허받은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로 유입된 공기의 양을 3배 증폭해 고압, 고속의 바람을 생성함으로써 빠른 모발 건조와 정교한 헤어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에는 4가지 스타일링 툴이 제공된다. 그날 원하는 룩에 따라, 또는 헤어 컨디션에 따라 스타일링 툴을 선택해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 역시 매력 포인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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