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구원, 교통연구원과 빅데이터 분야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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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연구원(KEI)과 한국교통연구원(KOTI)은 지난 12일 빅데이터 분야 협력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빅데이터 기반 교통환경 연구 기술협력과 공동연구 수행 등 교류·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은 "교통소음과 미세먼지 등 교통과 환경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아 두 기관 간 협동 연구와 정기적인 교류 등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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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연구원(KEI)과 한국교통연구원(KOTI)은 지난 12일 빅데이터 분야 협력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빅데이터 기반 교통환경 연구 기술협력과 공동연구 수행 등 교류·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 교통환경 관련 공동연구 ▲빅데이터 활용성 검토 ▲협력 네트워크 참여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은 “교통소음과 미세먼지 등 교통과 환경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아 두 기관 간 협동 연구와 정기적인 교류 등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또한 “두 기관 연구자들이 함께 고민해 탄소중립, 미세먼지 등 교통 및 환경 분야 공통 현안 협력을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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