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황사 피해 호소 "♥류정한 손에 잡혀 강제 병원行"
김현숙 기자 2023. 4. 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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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영이 알러지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
17일 황인영은 "태어나서 알러지로 이리 기침을 할 줄이야~ 결국 남편 손에 잡혀서 강제병원행~ 하도 기침을 하니 눈이 부었다. 날씨야 제발 좋아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인영이 병원을 방문해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인영은 알러지 기침으로 인해 눈이 살짝 부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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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황인영이 알러지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
17일 황인영은 "태어나서 알러지로 이리 기침을 할 줄이야~ 결국 남편 손에 잡혀서 강제병원행~ 하도 기침을 하니 눈이 부었다. 날씨야 제발 좋아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인영이 병원을 방문해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인영은 알러지 기침으로 인해 눈이 살짝 부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인영은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2017년 3월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황인영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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